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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BS지도강사님 수고하셨습니다 ]
쌀쌀한 계절에 시작한 캠프가 더위에 시작점까지 쉼 없이 달려왔습니다.
빡빡한 일정과 동서남북 거리마다 않고 흔쾌히 강의를 진행해 주신 모든 강사님께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올해부터 강의 참여하신 횟수에 따라 50회, 90회, 130회에 해당되시는 강사님께 감사 인사와 약소한 성의를 표하기로
약속드렸는데 그새 50회에 도달하신 강사님들이 계셔서 공개적으로 감사 인사 올립니다.^^
박서형 강사님!
박주연 강사님!
오영란 강사님!
조민이 강사님!
늘 앞장서서 완벽한 EBS 교내 캠프를 위해 이끌어 주시고 솔선수범한 네 분의 EBS지도강사님께 모든 직원을 대표하여
깊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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