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회란 강사
취득 자격증
EBS 중소기업이해연수캠프 강사 ,EBS 취업역량강화캠프 강사
지 역
서울 ,인천 ,경기 ,충북 ,충남
주요 경력 및 소개
<삶을 위한 아동 교육전문가>
유아교육을 전공하고 유아교육 교사로 몬테소리 교육과 레지오에밀리아 교육을 아동교육에 접목하여 유아들의 전인적인 성장과 발달에 힘썼습니다. 유아들과 생활하면서 유아기를 넘어 아동·청소년기로 성장하는 아이들의 삶에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고 싶었습니다. 이를 위해 주경야독 관련 공부를 이어갔고, 노력의 결과로 아동·청소년에게 삶의 방향을 제시하는 진로 교육을 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진로 교육 강사 및 직업상담사들의 협동조합을 조직하여 시대를 앞서가는 다양한 아동 관련 활동 콘텐츠를 개발하고 끊임없이 연구하여 아동 및 청소년의 긍정적인 삶을 위한 전문 교육 실천가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즐겁게 소통하는 선생님>
쾌활하고 적극적인 성격으로 학창 시절 교내 응원단장과 임원을 했으며, 사회생활을 할 때는 이러한 성격이 강점이 되어 직장 내 크고 작은 행사 및 프로젝트에서 진행을 맡아 참여한 사람들에게 웃음과 즐거움을 주며 일의 성공을 이끌었습니다.
방화*종합사회복지관에서 초등학생 대상으로 ‘강화도 2박 3일 역사 탐방 기행’ 봉사활동을 갔을 때 일입니다. 사회복지관 복지사들은 숙소와 여행경로 등의 큰 일정은 계획했으나 초등학생 대상 관련 경험 부족으로 기행 첫날부터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봉사자로 참여한 저는 복지사들의 어려움을 돕고자 협의를 통해 전체 진행을 하게 되었습니다. 다년간 아동 대상 활동을 진행한 경험과 타고난 쾌활함으로 참가 아동 개개인의 눈높이를 맞춰 즐겁게 소통하며 남은 일정을 원활히 소화할 수 있었습니다. 기행 마지막 날 아동들의 활동 평가표에는 ‘선생님의 진행이 재미있었어요.’ ‘너무 멋져요.’ ‘다음에 또 선생님과 오고 싶어요’ 등의 말과 함께 5점 만점의 평가에서 4.9점의 점수를 받게 되었습니다. 그 후 복지관의 여러 봉사활동과 학교에서 아동들을 상대할 때 즐겁게 이야기를 나누고 싶은 선생님으로 통하게 되었습니다.
<꿈꾸는 아동·청소년 교육전문강사>
미래를 꿈꾸는 아동·청소년의 꿈이 현실이 되도록 아낌없이 모든 것을 주는 조력자를 꿈꾸며 사회복지대학원에서 아동·청소년 복지를 전공하게 되었습니다.
학교 현장에서 경제적 어려움이나 가족해체, 방임, 비행 등으로 제대로 된 교육과 보살핌을 받지 못하는 아동·청소년을 다수 만날 수 있었습니다. 저 또한 비행 청소년기를 겪으며 방황하던 시기가 있었기에, 눈앞에 처한 현실에 좌절하며 꿈을 꿀 수도, 꿈을 이루려는 생각도 갖지 않는 아동·청소년에게 용기와 기회를 주고 싶습니다. 이들이 기대어 쉴 수 있고, 꿈을 꾸며 꿈을 이룰 수 있는 교육의 장을 열어주겠습니다.
<준비된 교육강사 여기 있습니다.>
아동 교육기관, 학교, 복지기관의 근무 및 봉사활동 경험으로 교육의 중요성을 누구보다 잘 알며, 이를 바르게 이행할 신체적, 정서적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급격한 사회변화, 날로 팽배해지는 개인주의, 부모이길 포기하는 부모가 있는 가정, 경제적·정서적 가족해체 등으로 정당한 권리를 찾지 못하는 사람들의 권리 증진과 옹호를 실천하는 ‘교육 강사’가 되고 싶습니다.
EBS 학교강의 참여